2019. 10. 11. 01:25, GAME
공략을 보지않고 시작한 카모카테..... 등장인물은 얼굴만 알고있었다.
그러다가 그레오니말고 끌리는애가 없어서....애정을 집중으로 올렸더니
역시 일방적호감은.. 마음을 얻을 수 없는게 당연한건데
(이건 그레오니가 날 좋아하는지 어떤지도 안알려줌)
근데 계속 김칫국 들이마심
주마다 수요일에 맨날 그레오니한테 고백할가..이러고 자빠지길래
고백함해봄
(그리고 그는 오지 않았다)
폐하한테 상담도 하고...
한 5번이나 불러냈는데 ㄹㅇ 한번도 모습을 비추지 않더니
나와의 썸? 그딴거 없고 자아실현하러 떠났던 거였음..
잘살고있네..
짝사랑 조지게하고 엔딩봄
엔딩 찾아보니까 많이 있는거 같아서.. 다음엔 살해엔딩을 볼까 생각중..(개인적으로 궁금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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